보도자료
| 제목 | 제41회 전국소년체전 경남 종합 6위 차지 | ||
| 작성자 | 김해시체육회 | 날짜 | 2012-05-30 |
| 첨부파일 | 크기변환_제41회 소체 역도시상모습 (3).JPG 크기변환_제41회 소년체전 하키 우승 (3).JPG 크기변환_제41회 소년체전 하키 우승 (12).JPG 크기변환_제41회 소년체전격려(배구) (3).JPG 크기변환_제41회 소년체전격려(배구) (5).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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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토)~29일(화) 4일간 경기도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 31, 은 29, 동 39 총 99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경남이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경남 대표로 출전한 136명의 김해시선수단은 금 8, 은 7, 동 12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경남이 종합 6위를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역도부 여중부 69kg급 영운중학교 김승현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3관왕을 차지하는 한편 용상에서는 108kg을 들어 올려 용상과 합계 부문 여중부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키 경기에서는 김해여중이 결승에서 충북 의림여중을 2-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팀 공격수인 김민정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의 영예까지 얻어 김해시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였다. 김해시체육회(회장 김맹곤) 차민수 사무국장은 전국소년체전 김해시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초중고 학교체육의 연계육성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JPG) .JPG) .JPG)  (3).JPG)  (5).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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